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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어 이영자가 직접 만든 동치미로 만든 동치미국수, 직원들은 “그냥 동치미국수 맛이다”라는 심플한 평가를 남겼다.

백세시대를 질병 없이 건강하게 맞이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먹어야 하는지에 대하여 해답을 알려주는 프로그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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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지막으로 송은이는 “좋아하는 게 있으면 각자 먹자. 나중에 삼겹살이나 먹으러 가자”라는 씁쓸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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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량 없이 눈대중으로 하는 송은이의 요리 실력에 직원들은 “계량은 안 하세요?”라며 불안해했다. 맛을 본 직원들은 “치과 맛이 난다”, “상추에 치약 짜놓은 느낌”이라는 후기를 남겼다.

정우영-고우석 공 못 잡아서 애먹은 박동원 "창피했는데, 공 회전이…" 고우석, 정우영의 공을 여러 번 놓친 박동원이 두 사람의 구위에 대해 극찬했다.

'천적' 우리카드 연달아 잡은 김상우 감독 "이크바이리, 승부처에서 잘 해줬어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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